혹성탈출 : 종의 전쟁
개인적으로 혹성탈출 시리즈를 상당히 좋아한다. 1968년작 '혹성탈출' 원작부터 '혹성탈출 종의 전쟁'까지 모든 시리즈를 다 봤는데, 원작이야 시대적인 이슈도 있고 1편과 2편까진 좋았으나 3~5편은 인류에 대한 무자비한 발전에 대한 교훈은 있으나점점 산으로 가서 개인적으로는 좀 많이 아쉬웠다. 그리고 2011년에 리부트 된 '혹성탈출 : 진화의시작'을 몹시 기대하고 봤는데, 상당히 잘만들었다고 생각 했고, 특히 마지막의 시저의 "NO"는 정말 강렬했다.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에서는 새로운 바이러스 '시미안 플루'로 인해 인간의 유대가 꺠지고 오히려 유인원의 유대는 돈독해지는 느낌으로 전작의 반대라는 느낌이 있었다. 그렇지만 종의 전쟁이라는 인간 vs 유인원에 대한 복선은 충분히 깔아두웠다고 생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