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천연가죽의 LG G4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삼성 노트2 핸드폰이 오락가락 한다.

배터리도 오래되서 버거워 하고,

요즘 게임이나 기타 프로그램들이 용량이 커지면서 2기가의 메모리로는 부족한게 현실이었다.

2012년 12월에 구매했으니, 나름 오래쓰기도 했다.

받는데에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생략.

브라운색상으로 선택했다.

하단에 올레 마크와 G4 각인이 있는 데 생각보다 짙지 않아서 괜찮았다.

구성품은 심플하다.

폰, 배터리2개, 배터리 충전기, 배터리 케이스, 충전기, 케이블, 쿼드비트3 이어폰, 설명서

각설하고, G4의 자랑인 사진을 보자.

테스트 할려고 일부러 먹으러 간것 같다.

우선 곱창

조리개 F1.8 의 간지.

야경을 찍었어야 했는데.

저기는 여기이니 참고 바람.

그다음은 닭갈비

여기는 그전에 주점이 있었는데 없어지고 새로 생긴곳이라.

조만간 포스팅을 하겠다.

LG G4를 산 이유는 크게 4가지인데...

1. 배터리가 2개라서 (게임을 많이 하니 배터리는 필수다)

2. 삼성 스마트폰(S3, 노트2)만 써봐서 LG껄 써보고 싶었다.

3. 카메라가 좋아서

4. 할부원금이 싸서

천연가죽도 고급스럽고 맘에 드는 편이다.

6월 구매자한테는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조만간 다른 색상의 커버도 하나 생길듯 하다.

마지막으로 처뇨까쮸씨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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