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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살피자

신화사, 시계 줄질의 명소

by Jany 2014.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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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창립기념일 행사로 오후에 퇴근을 하게 됐다.


그래서 집에 갔다가, 숙원사업인

얼마전에 구매한 프레드릭 콘스탄틴의 D버클 교체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역시

시계 줄질의 메카 인 종로3가 '신화사' 방문


종로3가역 11번 출구에서 도보로 대략 3분 거리!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다.



시계 줄이란 줄은 다 있는 듯.

여기에 없으면 없다는 말이 사실인듯!!



줄을 교환하고 계시는 사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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