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DevRel] TVING x CJ Oliveyoung x CJ Onstyle

작년부터 제가 근무하고 있는 TVING, 그리고 올리브영 등 IT 계열사들간의 DevRel 관련 실무자들 교류를 하고 싶어서 CJ그룹 메신저인 팀즈 DevRel 방을 만들어 다양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 첫번째 "공식" 교류가 바로 어제 있었습니다.👏🏼

바로 올리브영 TPM 에서 티빙에 오셨습니다.🙌🏼

최근에 입사하신 DevRel 분도 오시고,
멀리서 사당에서 오신 커머스부문의 DevRel 업무를 하시는 분을 비롯한 애드보케이트🥑 분들도 참석해주셨습니다.

다년간 현업 애자일 코치, 컨설턴트로 근무하신 경험을 바탕으로,
올리브영에 적용한 업무 방식, 그리고 그 업무 방식을 반영한 Jira 활용법에 대한 꿀팁을 주시고 가셨습니다.

직무별 업무, 그리고 티빙도 올해부터 적용된 팀/스쿼드 방식에 대한 운영에 대해 들어볼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외부 강연과 달리 계열사 간 교류인 만큼 CJ에 대한 조직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강연을 해주셔서 Q&A만 한 시간을 할 정도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좋은 자리 많이 만들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성장하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