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용산 아이맥스 후기|“화면이 원래 이렇게 컸나?”
9월 25일,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에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를 봤다. 오랜만에 아이맥스 영화를 보는 거라 자리에 앉자마자 화면부터 올려다봤다. 첫 생각은 딱 하나였다. “아이맥스 스크린이 원래 이렇게 컸나?”사진으로 찍으면 그 크기가 잘 전해지지 않는다. 실제로는 스크린이 벽 한쪽에 걸려 있는 느낌보다 시야 앞쪽을 통째로 차지하는 느낌에 가까웠다. 광고가 나오는 동안부터 용산까지 온 보람이 있었다.상영 전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 사진보다 실제로 앉아 보면 훨씬 크게 느껴진다.예매가 어려워도 용산을 고른 이유아이맥스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상영관의 스크린 크기와 비율이 모두 같지는 않다.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은 국내에서 1.43:1로 확장된 아이맥스 화면을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