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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읽자

[한빛리더스] 처음 시작하는 AWS 람다

by Jany 201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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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북을 신청하게 된것 같다.


처음 시작하는 AWS 람다 라는 책이다.


처음 시작하는 AWS 람다
국내도서
저자 : 매튜 풀러(Matthew Fuller) / 문경식,신원석,오성근,조영준역
출판 : 한빛미디어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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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쪽은 한동안 다루지 않아서 어느정도 손을 놓고 있다보니,

AWS 쪽은 많이 몰라서 공부도 할 겸 해서 신청하게 되었다.


AWS는 많이 아는 것처럼 Amazon Web Services 의 약자이다.


흔히 서버를 위해 EC2와 스토리지를 위해 S3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듯 하다.


AWS (Amazon Web Services)


AWS Lambda를 사용하면 서버를 프로비저닝하거나 관리할 필요 없이 코드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사용한 컴퓨팅 시간만큼만 비용을 지불하고, 코드가 실행되지 않을 때는 요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Lambda에서는 사실상 모든 유형의 애플리케이션이나 백엔드 서비스에 대한 코드를 별도의 관리 없이 실행할 수 있습니다. 

코드를 업로드하기만 하면, Lambda에서 높은 가용성으로 코드를 실행 및 확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처리합니다. 

다른 AWS 서비스에서 코드를 자동으로 트리거하도록 설정하거나 웹 또는 모바일 앱에서 직접 코드를 호출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AWS 람다 공식 웹사이트 https://aws.amazon.com/ko/lambda

EC2나 물리적인 서버 없이 API 서버만 개발해서 사용할 수 있고, 호출 될때마다 비용을 계산하는 형태인듯 했다.


책을 보면 완전 입문서기 때문에 AWS나 EC2 를 몰라도 람다를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다.


AWS등의 클라우드를 통해 DevOps가 보급되고 있다고들 하는데, 람다를 이용하게 되면 NoOps도 가능할 듯 하다.


DevOps는 코드를 실행해주는 네트워크, 서버 등의 인프라를 함께 운영 한다면,

람다를 이용한 NoOps는 코드만 있으면 가능하다.


입문서이고 람다 출시이후 바로 출간되었기 때문에 많은 내용이 있지 않지만,

AWS나 람다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다른 베이스 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가볍게 읽기 좋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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