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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을 끝내고 추석연휴가 왔다.
그래서 그동안 보고자 했던 많은 책들을 읽기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다독이라 그런지 속도가 나지 않아서 이 책 저 책 부분 부분 보다가 단숨에 읽어버린 책이 '언어의 온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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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라는 부제를 가진 책인데,
일상에서의 하나하나의 단어, 낱말들도 사람들에게는 따뜻함 혹은 차가움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것.
그로 인해 나의 일상 생활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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