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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Book

[제이펍]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 공돌이의 필수 도서

by Jany 2020.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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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모든 개발자를 포함한 엔지니어들의 고민은 마찬가지 일듯하다.

아니 모든 직장인의 고민은 똑같을 것 같다.

 

"문서화" 혹은 "보고서"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다보면,

내 상사에게 혹은 동료에게,

다른 회사의 사람에게,

고객사에게,

여러 가지 종류의 문서를 보내게 된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특히 "이과" 것들은 글과 친하지 않고,

글쓰는 것을 무서워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개발자의 글쓰기 라던지,

여러가지 책들을 보게 되는데,

재미있는 주제의 책이 있어서 서평단을 신청했다.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90665629&orderClick=LEa&Kc=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 교보문고

 

www.kyobobook.co.kr

 

나는 현재는 엔지니어고, 

엔지니어로 시작했지만..

사업개발하는 부서에 있을 땐 기획서를..

영업부서에 있을 때는 제안서를..

그래도 그나마 문서를 많이 작성해봤지만

정말 많이 혼났던 것 같다.

 

처음의 나는,

PPT의 화려한 기능, 

문서 디자인 등에 중점을 두어서,

보고서 혹은 기획서가 얘기하고자 하는 본질을 흐렸다고 생각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이 책에서도 말하지만,

"받는 사람이 어떤 것을 받고 싶어하는가?"

"내가 상대방에게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가?"

 

이 2가지 라고 생각된다.

 

회사라는 조직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말, 

문서,

메신저 등으로 하고자 할때도 마찬가지다.

 

문서를 잘 써야할 이유가 책 처음에 나온다.

"모든 직장인들은 너무 바쁘고, 너무나도 게으르다는 것이죠."
"내 문서를 정독하는 사람은 나뿐입니다."
"상대에게 일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으려면 상대의 시간을 아껴 줘야 합니다."

이 이유 만으로도 우리가 문서를 잘 써야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우리가 보고서를 잘 쓰기 위해서 잘되어 있는 문서를 참고만 하는 것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

 

실제 회사에서 하고 있는 업무에 있을 법한 보고서들 예시가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내가 작성했을 법한 문서를 어떻게 바꿔야하는지 예시가 있는 것도 좋다.

 

이 책에서는 PPT를 다루는 스킬이 아니라,

내가 문서로 하고자 하는 얘기를 어떻게 가독성을 높여서,

문서를 읽는 사람에게 잘 읽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이것만으로도 봐야할 이유는 충분할 것 같다.


<이 책은 제이펍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아 리뷰를 진행했으나, 출판사와 무관한 개인의 생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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