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행3 일본 여행을 위해 읽었던 책들. 여행을 갔다오면 항상 그나라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다.그래서 구매해서 읽었던 책들을 대략 요약해 본다. 1. 아는데 모르는 나라, 일본가깝지만 의외로 잘 모르는 일본의 사회와 문화, 사람들의 생각을 차분하게 풀어낸 에세이.뉴스나 여행으로는 보이지 않던 일본의 속사정을 일상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준다.‘일본을 안다’고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슬쩍 깨주는 책.가볍게 읽히지만 생각거리는 꽤 남는다.택시는 왜 문을 열어줄까, 쓰레기가 없이 왜 깨끗한가 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재밌었다.2. 일본 맛집 산책고독한 미식가의 작가인 다나구치 지로가 삽화를 그려서 알게된 책.일본 곳곳의 소박한 식당과 동네 맛집을 천천히 걸으며 소개하는 미식 산책 에세이.유명 맛집 리스트라기보다, ‘현지 사람들이 진짜로 가는 집’의 분위기와 이.. 2026. 2. 1. 나의 문구 여행기 일에 치여 자기 자신을 잃고 있지 않습니까? 전 개인적으로 만년필에 빠져 노트와 잉크 까지 찾아보고 사용하는 사람이었는데요. 최근엔 업무와 공부에 치여 좋아하는 걸 잊고 살고 있었습니다. (+조직문화) 우연히 “문구”라는 단어에 꽂혀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필자는 문구라는 주제로, 파리-베를린-바르셀로나-런던-뉴욕 에 걸친 67일간의 여행을 떠납니다. 각 도시마다의 화방과 문구점을 거닐며, 특징들을 나열하는 글이 저를 설레이게 합니다. 무더운 여름에 지친다면, 나를 위해 한권의 책은 어떨까요? 2023. 8. 11. [가족 국내여행] 제63회 백제문화제 올해도 변함없이 백제문화제 시즌이 돌아왔다. 지금은 직장생활로 인해 공주를 떠나 서울에 살고 있지만, 내가 보낸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에 참여했던 백제문화제와는 좀 많이 달라진듯 하다. 그 당시에는 공주에 있는 모든 고등학교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하게 되고 왕/왕비 부터 장군, 병사, 농민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역할로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게 또하나의 추억으로 남아있다. 그때는 공주/부여가 격년으로 진행했던것 같은데, 이제는 같은 기간에 진행을 한다. 아마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선정된 이후에 그렇게 된게 아닌가 싶다. [관련 기사]공주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쾌거' http://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02 예전에는 내가.. 2017. 10.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