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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갔다오면 항상 그나라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다.
그래서 구매해서 읽었던 책들을 대략 요약해 본다.

1. 아는데 모르는 나라, 일본
가깝지만 의외로 잘 모르는 일본의 사회와 문화, 사람들의 생각을 차분하게 풀어낸 에세이.
뉴스나 여행으로는 보이지 않던 일본의 속사정을 일상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준다.
‘일본을 안다’고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슬쩍 깨주는 책.
가볍게 읽히지만 생각거리는 꽤 남는다.
택시는 왜 문을 열어줄까, 쓰레기가 없이 왜 깨끗한가 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재밌었다.

2. 일본 맛집 산책
고독한 미식가의 작가인 다나구치 지로가 삽화를 그려서 알게된 책.
일본 곳곳의 소박한 식당과 동네 맛집을 천천히 걸으며 소개하는 미식 산책 에세이.
유명 맛집 리스트라기보다, ‘현지 사람들이 진짜로 가는 집’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담아 더 정겹다.
고독한 미식가보다 담담한 에세이

3. 메뉴판 해석학 - 일본편
일본 식당에서 마주치는 ‘진짜 메뉴 일본어’를 이해할 수 있게 풀이한 책
라멘, 이자카야, 스시집 등 장소별 메뉴 표현을 해석해줘서 쓸만한듯.
단어 암기가 아니라 “이 조합이면 이런 음식” 식

4. 여행하는 일본사
도쿄에서 가고시마까지, 실제 여행 동선을 따라 일본 역사를 설명하는 구성.
딱딱한 연표 대신 장소 중심 스토리텔링이라 훨씬 재밌다.
내 기억에는 인스타그램 광고를 보고 구매를 했던것 같은데,
세계사에 관심이 없었는데, 역사와 문화는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라서 꼭 읽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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