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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Book

[한빛리더스]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데이터 인사이트

by Jany 2014.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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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빛리더스 미션 북은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데이터 인사이트 입니다.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데이터 인사이트
국내도서
저자 : 헌터 휘트니(Hunter Whitney) / 한선용역
출판 : 한빛미디어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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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았을 때,

비닐로 패킹도 되어있었고,




책 컬러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었다.


겉표지 질감도 부들부들 하니 참 좋고, 데이터 시각화 라 주제라서 그런지 몰라도 올컬러!!


참 비싸보이는 책이었다.ㅎㅎㅎㅎ



요즘 회사 업무도 그렇고, 데이터 시각화에 참 많은 관심이 있는데,


기존에 있는 수치들을 데이터로 정리하고 그 데이터를 그래프로 보여주는 시각화.


그래서 최근엔 R도 공부하고 있고, 그에 대한 시각화도 공부하고 있다.


아래글 참고.


[Reviews/Book] - [한빛리더스] R로 배우는 데이터 분석 기본기 데이터 시각화



이 책은 읽을 수록 큰 착각을 하고 미션 책을 골랐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아주 기본적인 데이터, 아니 단어의 의미 부터 내용이 시작되고,


같은 정보(혹은 데이터, 단어)를 보더라도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는 점 부터 시작된다.


아주 유명한 예시인 "1루수가 누구야?"  (하단 영상 참고)



두사람의 대화에서의 "누구(who)"는 대명사이자 선수 이름인데,


한사람은 who라는 것이 의문사라는 고정관념에 빠져서 이름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다른 한사람은 선수 이름이라는 것이 너무 명백하고 확고해서 상대가 오해할 수 있음을 예상하지 못하는데에서 오는 말장난이다.


모두가 아는 who라는 단어도 이야기 맥락에 따라 전혀 다르게 해석이 될수 있음 부터 설명하고 있다.


이걸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누구나 똑같은 데이터를 놓고 판단을 한다고 해도,

같은 "10억"이라는 숫자를 가지고 보면, 실무자가 판단하는 "10억"과 소비자 혹은 회사 경영자가 보는 "10억"의 의미가 여러개 일 수 있음을 나타낸다.


그래서 데이터 시각화는 더욱이 중요하다고 볼수 있다.


최근에 부각되고 있는 인포그래픽(infographic)도 정보 혹은 자료, 지식의 시각적인 표현으로, 정보를 구체적, 표면적, 실용적으로 전달하는 점에서 일반적인 그림이나 사진 등과는 구별되고 있다. (위키피디아 인용 링크)


이 책이 또한 올컬러 인점도, 이러한 데이터를 나타낸 이미지 들이 색깔에 따라 달리 해석되고, 

또는 제품 라벨에 있는 메타데이터, 기타 우리가 생각지도 않는 그림, 이미지 들도 역시 모든 데이터의 연장이고,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해석된다는 점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정말 잘 표현해주고 있는 것 같다.


정보의 홍수의 시대에서 어떤 데이터를 조합하느냐에 따라,

누구나 읽고 보기 편한 데이터가 될수도 있고,

자세히 보고 분석해도 해석하기 힘든 데이터가 될수 있는 점.


정보를 어떻게 분별하여 조합해야하는 지까지 

정말 데이터 인사이트의 A-Z까지 디테일하게 잡아주는 책이다.


회사에서도 하나의 도표를 만들때 기존에는 누구나 하는 단순한 자료기반의 그래프였다면,

이 책을 봄으로써 놓치기 쉬운 데이터를 의미있는 그리고 보기 편한 데이터 시각화를 해나 간다면 

업무에 보다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비즈니스를 위한 데이터 과학
국내도서
저자 : 포스터 프로보스트(Foster Provost),톰 포셋(Tom Fawcett) / 강권학역
출판 : 한빛미디어 20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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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과 비슷한 표지로 나온 책도 구입해서 볼 예정이고,

두권이 비슷한 느낌의 표지로 나온 이유가 있을 것 같다.


또 관련하여 도서를 추천하면,


정보는 아름답다
국내도서
저자 : 데이비드 맥캔들리스(David McCandless) / 이정인역
출판 : 생각과느낌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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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나온지는 조금 됐지만, 인터넷의 수많은 정보들을 이미지로 인식하고,

이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최소한의 언어만 사용한 시각화된 정보들을 제공해주고 있는 책이다.

아래는 책 중에 가장 유명한 예시 중 하나.

데이터 시각화에 대해 재미삼아 읽기에 아주 좋은 책이다.



그리고 추가로,

인포그래픽을 쉽게 만들수 있는 사이트 주소를 소개하고 마치려고 한다.


모두 위지윅 방식을 이용하고 있고,

인포그램(http://infogr.am/

비쥬얼리(http://create.visual.ly/

이지얼리(http://easel.ly/) 등이 있는데, 


전 주로 이지얼리를 많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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