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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본질 | 장윤혁 - 교보문고
팀장의 본질 | ‘잘해야’ 믿을 수 있는 게 아니라 ‘믿어야’ 잘한다 팀원들이 곧바로, 스스로, 알아서 일하게 만드는 법유능한 업무 능력으로 회사에서 인정받아 남들보다 빠르게 팀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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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혼자가 아니라 팀으로 성과를 내는 팀장은 무엇이 다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많은 조직에서 팀장은 여전히 관리자에 가깝다.
지시하고, 보고 받고, 일정 관리하고, 문제 생기면 수습하는 역할.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그 방식으로는 팀이 절대 성장하지 않는다.
팀장의 성과는 내 성과가 아니라 팀원들의 성장 총합이다.
첫째, 팀장은 플레이어가 아니라 코치다
실무를 대신 해주는 팀장은 단기적으로는 편하다.
하지만 결국 팀원은 성장하지 못하고 팀장은 계속 더 바빠진다.
좋은 팀장은 직접 해결하지 않는다.
질문하고 방향을 제시하고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든다.
내가 처리하는 팀이 아니라
팀원이 해결할 수 있는 팀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둘째, 신뢰가 성과를 만든다
팀원들은 통제보다 자율을 원한다.
지시보다 존중을 원한다.
믿어야 맡길 수 있고
맡겨야 성장한다.
성과가 난 뒤에 믿는 것이 아니라
먼저 믿어야 성과가 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철학이다.
결국 신뢰는 복리처럼 쌓인다.
셋째, 평가의 기준을 명확히 하라
많은 갈등은 평가에서 발생한다.
열심히 했는데 왜 낮은 평가를 받았는지 모르는 상황.
저자는 강조한다.
성과 기준은 사전에 공유되어야 하고, 과정과 결과 모두 피드백해야 한다.
평가는 심판이 아니라 성장 가이드여야 한다.
그래야 팀원이 방향을 잃지 않는다.
넷째, 오래 일하는 팀이 아니라 잘 일하는 팀
야근과 헌신으로 버티는 방식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짧은 시간에 집중하고 효율적으로 성과를 내는 팀이 더 강하다.
일하는 시간이 아니라
일의 질이 성과를 만든다.
이 부분이 특히 요즘 조직 문화와 잘 맞는다.
읽으면서 든 생각
이 책은 거창한 리더십 이론서가 아니다.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전 가이드에 가깝다.
팀원과 어떻게 대화할지
피드백은 어떻게 줄지
동기부여는 어떻게 할지
현실적인 고민들에 대한 답이 많다.
결과적으로 이 책이 하고자 하는 얘기는 이렇다.
팀장은 일을 가장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팀원들이 잘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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