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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살피자25

오픈라운지 '창의력'이 생존이다. 오픈라운지, '창의력'이 생존이다.- 오마이스쿨 최진기 *방송의 판도는 연예인의 광고 판매를 보면 된다.- MBC, KBS 와 CJ, JTBC 복장이 다름- 열정도 다름- 고로 나오는 콘텐츠가 다름 Q.유료블록체험장에서 블록 분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시요.(블럭, 인력, CCTV, 거치대 등을 사용 할수 있음)--> 삼성 창의력 시험(GSAT) 삼성은 안드로이드폰의 리더일뿐, 스마트폰 사업의 리더는 아니다. WMC2016- 삼성의 VR(하드웨어) + 페이스북(소프트웨어)- 실제 수익을 버는건 소프트웨어. *삼성은 카피캣으로 시작해서 1위업체가 됨- 2위는 1위를 카피만 하면 되지만, 1위는 카피할 것이 없음- 그래서 창의성이 필요하고, 이에 따른 테스트 필요 *창의력이란 답이 없음- 정답이 없는.. 2016. 3. 10.
[스마트폰] 천연가죽의 LG G4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삼성 노트2 핸드폰이 오락가락 한다. 배터리도 오래되서 버거워 하고,요즘 게임이나 기타 프로그램들이 용량이 커지면서 2기가의 메모리로는 부족한게 현실이었다. 2012년 12월에 구매했으니, 나름 오래쓰기도 했다. 받는데에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생략. 브라운색상으로 선택했다. 하단에 올레 마크와 G4 각인이 있는 데 생각보다 짙지 않아서 괜찮았다. 구성품은 심플하다. 폰, 배터리2개, 배터리 충전기, 배터리 케이스, 충전기, 케이블, 쿼드비트3 이어폰, 설명서 각설하고, G4의 자랑인 사진을 보자. 테스트 할려고 일부러 먹으러 간것 같다. 우선 곱창 조리개 F1.8 의 간지. 야경을 찍었어야 했는데. 저기는 여기이니 참고 바람. [Reviews/Restaurant] - [공덕].. 2015. 6. 19.
[우산]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우산, 폰브렐라 SLR클럽에서 우연찮게 보게된 게시글로 인하여 올레 멤버십 이벤트에 응모하게 됐다! SLR 클럽 게시글http://www.slrclub.com/bbs/vx2.php?id=marketinfo&no=113688 바로 폰브렐라(phone-brella) 를 준다는 것이엇는데,http://membership.olleh.com/club/culture/LimitedDesign.do 운좋게 당첨되어서!! 빠밤http://event.olleh.com/event_winner/eventWin_view.asp?uid=3146 오늘 택배 받음! 일단 상당히 기분 좋음.ㅋㅋ 공짜니까 Phone-brella: Phone+ Umbrella 로 손잡이가 둥글게 되어 있다. 폰 쓸때는 손잡이 잡지 말고 팔목을 끼워서 사용하란다!! 비가.. 2015. 6. 16.
[카메라] 롤라이35S 싱가폴산 롤라이35 SRollei 35 S 생산년도 1974년 9월 ~ 1980년 2월 생산국 독일(싱가폴 에서 주문생산) 생산 수량 260,000 대 바디색상 크롬 & 블랙 (1976년 중반까지 알루미늄 커버에 검정색 도색을하였음) 렌 즈 Rollei HFT Sonnar 40mm f2.8 필터 구경 30.5mm 셔터 스피드 B-2-4-8-15-30-60-125-250-500 노출 방식 지침합치식(match-needle), Cds(황화카드늄;cadmium sulfide)노출계 크기/무게 97mm(가로) x 60mm(세로) x 32mm(두께) / 345g (놋쇠커버) , 325g (알루미늄커버) 배터리 1.35v 수은 메 모 Rollei 35 S 에서 가장 큰 특징은 렌즈의 종류가 바뀌었고, 밝기도 3.5.. 2015. 2. 26.
신화사, 시계 줄질의 명소 회사 창립기념일 행사로 오후에 퇴근을 하게 됐다. 그래서 집에 갔다가, 숙원사업인얼마전에 구매한 프레드릭 콘스탄틴의 D버클 교체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역시시계 줄질의 메카 인 종로3가 '신화사' 방문 종로3가역 11번 출구에서 도보로 대략 3분 거리!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다. 시계 줄이란 줄은 다 있는 듯.여기에 없으면 없다는 말이 사실인듯!! 줄을 교환하고 계시는 사장님!! 감사합니다.^^ 2014. 3. 1.
[시계] 프레드릭 콘스탄트 슬림라인 FC-245AS4S5 내가 가지고 있는 시계 대부분이 메탈 시계여서, 겨울엔 솔직히 좀 차고 다니기 차갑다. 물론 우레탄 밴드인 루미녹스도 있고, 지금 있는 시계들을 가죽밴드로 줄질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명품시계에 일반 가죽 밴드로 줄질 하기엔 뽀대가 좀..... 브라이틀링 정품 가죽 밴드는 100만원도 넘는다.! 고로 가죽밴드로 된 가볍게 찰수 있는 드레스 워치를 하나 사기로 마음먹었다. 오토매틱은 비싸고 무겁기에, 가볍게 찰수 있는 쿼츠로! 요즘 많은 할인을 하는 프레드릭 콘스탄트 쿼츠로 선택했다. 프레드릭 콘스탄트 ARABIC GENTS SLIM LINE FC-245AS4S5 38미리라서 손목이 굵은 나에겐 약간 작은감이 없잖아 있지만, 차고 있어보니 괜찮은 느낌. 싸게 잘산듯 하다.ㅎㅎ 2014. 2. 8.
[만년필] 몽블랑 스타워커 미드나잇 블랙레진 105654 정말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몽블랑 만년필. 큰맘먹고 몰래 질렀다.ㅎㅎㅎㅎ 몽블랑 만년필이란?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필기구인 몽블랑의 역사는 독일 함부르크의 문구점 상인 C.J.휘스와 은행가 C.W.라우젠 그리고 베를린의 기술자 W.잔보아 세 사람이 함부르크에 공장을 세워 만년필을 제조하기 시작한 1906년부터 시작됩니다. 몽블랑의 심벌마크인 6각형의 흰별(white star)은 눈덮인 몽블랑산 봉우리의 정상을 상징하며 그 높이는 해발4810m로 유럽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모든 몽블랑 만년필의 펜촉에는 ‘4810’이라는 숫자가 새겨져있으며 이 심벌마크는 유럽인이 몽블랑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만큼 최고의 만년필을 만들겠다는 신념과 철저한 장인 정신을 그대로 각인해 놓은 것입니다. 몽블랑이 필기구의 예술.. 2014.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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