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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리더십 | 마커스 워너 - 교보문고
레어 리더십 |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팀의 리더는 이렇게 다르다 탄탄한 신학, 최첨단 뇌과학, 실제적 사례지도자의 문제가 날로 늘어가는 시대에 살고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들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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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RARE) 리더십은 뛰어난 전략이나 카리스마보다 감정적 성숙도에 초점을 둔다.
이 책에서 말하는 리더십의 핵심은 “상황이 흔들릴수록 더 차분해지는 능력”이다.
리더가 먼저 안정되면, 팀도 안정된다.
RARE는 네 가지 요소의 약자다.
- Remain relational: 관계를 포기하지 않는다
- Act like yourself: 역할이 아니라 자기 자신으로 행동한다
- Return to joy: 압박 속에서도 기쁨을 회복한다
- Endure hardship: 불편함과 긴장을 견딘다
결국 관계에 대한 성숙을 요구한다.
1. 좋은 리더보다 ‘성숙한 사람’이 먼저다
책은 리더십 문제의 상당수가 역량 부족이 아니라 감정 반응의 문제라고 말한다.
회의에서 방어적으로 굴거나, 갈등을 회피하거나, 압박 속에서 감정이 흔들리는 순간
리더십은 급격히 약해진다.
레어 리더는 감정을 억누르지 않는다.
대신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며 선택적으로 반응한다.
2. 갈등을 없애려 하지 말고, 버틸 수 있어야 한다
많은 리더가 갈등을 빨리 끝내려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은 갈등을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성장을 위해 견뎌야 할 긴장”으로 본다.
- 침묵보다 불편한 대화가 낫고
- 빠른 합의보다 솔직한 충돌이 낫다
레어 리더는 갈등 속에서도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배운다.
3. 리더의 불안은 팀 전체로 전염된다
리더의 불안, 초조함, 분노는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조직에 퍼진다.
그래서 이 책은 “리더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자기 관리”라고 강조한다.
- 상황이 불안정할수록 더 느리게 반응하고
- 감정이 올라올수록 한 번 더 멈춘다
조직의 분위기는 전략이 아니라 리더의 정서 상태가 만든다.
4. 성과 중심 리더십의 한계를 넘어서
레어 리더십은 성과를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성과는 안정적인 관계와 신뢰의 부산물이라고 본다.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는 팀은
- 심리적으로 안전하고
- 리더가 일관되며
- 갈등을 숨기지 않는다
단기 성과보다 장기 신뢰에 투자하는 리더가 결국 더 멀리 간다.
리더십은 기술 이전에 태도의 문제다.
조직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자기 반응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
레어 리더십은
“더 강해져라”가 아니라
“더 차분해져라”라고 말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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