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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수트는 얼마에 살 수 있을까? 도서관에서 흥미로운 제목의 책이 있어서 집어들었는데, 쭉쭉 읽을 수 있었다. 경제서적이었는데, 제목처럼 아이언맨 뿐 아니라, 토르, 헐크, 둘리, 인어공주, 타짜, 설국열차, 해리포터 등 우리가 친숙한 이야기들을 경제적 관점으로 해석하여 설명해주는 책이다. 어린왕자의 장미꽃 소재를 통한 희귀성과 희소성, 아이언맨 수트의 수요와 공급, 타짜의 GDP, GNP 등 경제 상식을 친숙한 이야기를 통해 재풀이한 책이다. 경제에 대해 상식을 쌓고 싶다면, 쉽게 볼 수 있는 책이니 추천!! 2019. 4. 5.
대한민국 아파트 - 부의지도 한동안 나의 관심사는 계속 부동산이었다. 아무래도 직장인으로 생활하면서 주식보다는 부동산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인데, 가장 큰 걸림돌은 정보력이었다. R 책을 내면서 다양한 분석 자료를 만들어봤었기도 하고, 지금도 분석을 하고 있는 상태이긴 하나, 전문가도 아니고 제대로 공부한적도 없기 때문에 항상 좀아쉬운 점은 있었다. 이책을 보면서 나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많은 공감이 되었다. PIR(price to income ratio) = 연간 가구 소득 대비 주택가격 통계적으로 PIR의 8배가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주택가격의 적정 가이드라고 하고 있다. 그렇지만 최근 주택담보대출 (LTV)가 40%로 제한되었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금액을 쥐고 있어야 매매가 가능하다. 이런 것들까지도 함께 가.. 2019. 4. 3.
트렌드 MZ 2019 - 밀레니얼-Z세대 5대 마케팅 키워드 온라인/디지털 관련 기사를 보다보면 심심치 않게 밀레니얼 세대, Z 세대에 대한 글을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각각을 이렇게 정의한다. 밀레니얼 세대 : 1980년대 초(1980~1982) 부터 2000년대 초 (2000~2004)까지 출생한 세대 Z세대 : 일반적으로 1995년대 이후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출생한 세대 그리고 이 세대들은 다음과 같은 키워드로 설명이 된다고 한다. 마이싸이더(My + Side + er) : 내 안의 기준을 세우고 따르다실감세대 (實感 + 世代) : 오감을 만족시키는 현실 같은 감각에 끌리다)팔로인 (Follow + 人) : 검색보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따르다가취관 (가벼운 취향 위주의 + 관계) : 가볍게 취향을 중심으로 모이다소피커 (小 + Speaker) :.. 2019. 3. 27.
에반게리온 비밀의 문을 열다 - 나무와 숲 도서관의 예술 분야 카데고리를 보다가애니메이션 쪽에 에반게리온에 관한 책이 있어서 집어 들었다. 대출을 연장하면서 까지 열심히 보았는데, 그래도 책 내용은 어려웠다. 아마 90년대 후반에 중/고등학생이었다면, 누구나 에반게리온을 보았거나 이름을 들어봤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유명한 만화였고, 이해하기 난해했기 때문에 더 많이 이야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세컨드 임팩트로 인한 지구 인구의 절반이 사망하면서, 발견된 사도의 이야기,그리고 그 사도와 맞서 싸우는 네르프의 에반게리온. 사해문서와 인류 보완계획 등 어려운 내용들이 많았고, 지금다시 봐도 어렵다. 단순히 소년/소녀들이 로봇을 타고 인류를 지키기 위한 기존의 로봇만화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이 책에서는 에반게리온을 유대교의 카발라로 해석하고.. 2019. 3. 25.
스웨덴은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사는가 - 한빛비즈 집 앞에 도서관을 회원 등록한 이후로 퇴근하고 자주 가는 편인데,눈 길이 가는 책이 있어서 그자리에서 다 읽어 버렸다. 그만큼 읽기 편하게 구성된 책이었다. 라르스 다이엘손 (전 주한 스웨덴 대사)와 박현정 (주한 스웨덴 대사관)이 쓴 책인데,스웨덴은 양성평등으로 인한 기회의 평등과 복지정책을 통한 출산율 극복 등을 이야기 한다. 인상 깊은 부분은,여러 사람들에게 인터뷰를 하고 그 인터뷰에 대한 생각을 저자들이 이야기를 나눈 구성인데,육아휴직을 하는 부부, 어린 아이들, 대학생들 등을 인터뷰 하면서 공통된 점이무엇을 위해 사는가 가 아닌, 어떻게 살고 있는가 였다. 그러기 위한 바탕으로 라곰, 피카 등 스웨덴의 문화도 함께 소개 하고, 그러한 문화들이 왜 필요하고, 그 문화를 통해 스웨덴 사람들이 "어떻.. 2019. 3. 25.
[대흥역맛집/이탈리안] 마포리 1987 우연히 대흥역에 알게된 식당. 동네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사한다고 하더라도 고퀄리티! 마포세무서 4거리에서 태영아파트 가는 길에 있다. 나름 캐주얼한 인테리어. 주방을 못찍어서 아쉽다. 테이블은 4인석 기준으로 3~4 정도 되는듯 하다. 메뉴판은 찍었는데, 정작 메뉴는 못찍었네.ㅠㅠ 요리가 2만원 정도, 파스타류가 1.3만원 정도 했었으니 참고하시길. 정말 다 맛있어서 가족끼리 가도 좋을 식당! 결국 소스까지 다 먹었다. 2018. 5. 7.
[광흥창맛집/분식] 서강 김밥 떡볶이 - 서강분식 광흥창역 한강쪽 방향으로 오래된 골목이 있는데, 그 골목 사이에 정말 오래되 보이는 분식집이 있다. 누가봐도 오래되어 보인다. 우연히 들어갈 일이 생겨서 가봣는데, 진짜 최고! 치즈 김밥과 사리떡볶이(라볶이)를 시켰는데, 가격도 저렴하다. 심지어 단무지는 바로 썰어서 주심. 김밥 개 꿀맛 2018. 5. 7.
[용인수지] 평양냉면 맛집 기성면옥 슈퍼레이스 보러 용인 갔다오면서 점심 먹으러 들린 집. 수지 맛집이란다. 평양냉면은 호불호가 갈리지만,우리집은 호 니까 무조건 가보는 편. 생각외로 아파트 단지 상가 이런데에 있어서 의외였다. 주차는 상가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그다지 넓진 않았다. 메뉴판도 한장 당연히 우린 평냉. 곱빼기면 사리 한덩이 더 나오는듯 한데, 4천원이면 나쁘지 않다. 수육도 가격은 좋은편. 면은 슴슴하니 정인면옥 순면 같은 느낌 육수는 상당히 담백했다. 기본이 거냉. 얼음은 당연히 없다. 고명 고기는 소고기 였는데 식감이 좋았다. 2시쯤 갔는데, 사람이 좀 있어서 놀랬는데,생활의 달인에 나온집이었구나... 당연히 완냉! 이동네 오면 무조건 들릴것 같은 집이다. 2018. 4. 25.
[광흥창] 광흥창갈비탕 광흥창역에 새로생긴 식당이 있어서 새롭게 도전! 1번출구로 나오면 뚜레쥬르 옆에 바로 있다. 광흥창갈비탕 이라고 글씨로 크게 써있으니 찾아가긴 쉬운편. 메뉴판인데,다른건 없다. 오로지 갈비탕 뿐 카드는 안되고오로지 현금 선불이다. 주문하면서 돈을 받으니 꼭 주의하자. 현금영수증도 해준다고 하는데, 적어두면 나중에 일괄처리한다고 한다. 아직 확인은 안해본 상황. 맛은 나쁘지 않았고,갈비탕에 고기는 많은 편이다. 갈비탕인데, 꼭 갈비라고 하기엔 애매한 뼈들도 있으니 주의. 지도의 뚜레쥬르 옆집이니 참고! 2018. 4. 25.